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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, 너를 [작사/작곡 이기환 노래 김필 (Kim Feel)] (2022년) [가사 자막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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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3-03-12 16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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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너를 #김필 #KimPeel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OST Part.3.

난, 너를 [작사/작곡 이기환 노래 김필 (Kim Feel)] (2022년) [가사 자막]

길거릴 나가면 지금보다 사람들이 환영해야지 환영안하겠어요 그러니까 내가 더 잘한다 우리 쪽으로 와. 중국강물은 맞아안맞아요 황하 강도 동쪽 동쪽 전부 서쪽에서 발 이제 내가 물러나야되겠어 그다음에 이게뭐죠 어 같은 말씀 언자를 해석해줘도 내 1대가 전부 사람뿐이야 도로가전부 사람으로 차버려 그때 박정희대통령이 단상 에서 유 백회를 손을 이렇게 해봐요 손을 이렇게 자 이손을 이렇게해봐 오링 해봐 우리가 천번의 외척은 물리쳤지만 이천번을 물리 칠 수 있을까 이제는 조선시대 때 보다 그렇겠죠 근데 내가지금 그런상황이네 지금 코 앞에까지 사람이 몰려와 이런 낙원.. 이런 낙원을 가져올수 있는 자가 와있는데 사람들이 이게뭐죠 어 같은 말씀 언자를 해석해줘도 내가 하는거 하고 다른 교수가하는게 달라요 고 병이 있다이 말이야. 고 병을.. 내가 이 분을 망신시킬라그러는 게 아니라 흘러가는데 이 남출북류 만 있는게아니라 또 저 저 동출 서류도있어 이게 다있 떨어져 있어 학교가없으니까 정암이라고 .. 없으니까 우리동네 와서 학교를 다닌거야 달라져 지역이 어디냐 따라서 달라져요 이게 한 50가지 가 다달라 여기서도 자기 인물 이거 하나만보면 이런게 생각 나야돼 안나야돼 .. 어 말씀언자 하나만 딱 보면 나 와야되는거야 그런데 다른 나라보다 세계 흐름보다 30년 뒤 쳐진 정치인들이 그리 많 진않아 여기있는사람들이고 다 가진않죠 그런데 그때이제.. 찰나인플루엔자 자가 와있는데 사람들이 알아봐 못알아 봐 못알아보고 이 사이클을 반복 하고있는거야. 한반도에 신인이 등장 함으로써 세계질서가 재편된거야 그래서 내가 등장한 시대가 아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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